*기반 역량이란?

특정 직무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근간이 되는 역량, 모든 신입/경력직은 이러한 기반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무작정 직무설정 및 커리어 설계부터 하는 방식에 의문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취업시장에서 상품이 비유될 수 있는 구직자(상품)의 특징을 모르는 상태에서는, 해당 상품의 타겟 고객을 정확히 선별하고 정확한 루트로 판매를 진행할 수 있을 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보통 어떠한 직무를 선택할지 고민이라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그러한 고민에 빠진 이유는 바로 자신을 정확히 모르기 때문입니다. 외취성 컨설팅은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에 비유될 수 있는 구직자 즉, 자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에서 컨설팅이 시작됩니다
MBTI, STRENGTH FINDER 등의 성향 진단 TOOL 같은 추상적 도구를 사용하여 직무적성검사 등을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해당 도구 등은 진로설정에는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취업 / 이직에서 최종합격이라는 구체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는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상당 수 여러분들은 이미 학교 취업진로센터 및 각종 외부기관 등을 통해 진로상담을 받으신 분들입니다. 하지만 정작 이를 통해 취업을 연결시키는 방법은 그 누구에게도 듣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외취성에서 개발한 FYC(Find Your Competency)라는 방법론은 이력서 및 자소서 그리고 인터뷰에 구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반역량＂을 도출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이며 이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도출하고 이를 자신의 경험으로 증명할 수 있는 체계를 배우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이력서, 자소서, 인터뷰”를 대응하는 근본적인 역량을 키우시게 됩니다


*직무 역량이란?

특정 직무를 수행하면서 후천적으로 개발되는 역량, 사실상 신입은 직무역량이 없거나 매우 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Marketing 이라는 직무는 매우 큰 직무의 범위 입니다. 이는 산업별로 그리고 세무 직무 군별로 Research, Brand Management, Product Management, Merchandising, Trade Marketing, Digital,CRM, BD, GTM, RTM …..등 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HR이라는 직무 또한 매우 큰 직무의 범위 입니다. 이는 CoE, BP별로 TA, C&B, ER, PA, L&OD, GHR, HRBP 등으로 나뉩니다. 각각의 직무는 요구하는 역량이 전부 다르며 이를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자신의 역량을 이에 맞추어 선별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가가 취업성공의 핵심입니다.

외취성 컨설팅은 컨설팅 수강자의 경험에 기반하여 지원 가능한 직무역량을 추출하고 이를 자신의 직무역량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또한 조직경험이 전무한 신입 또한 수강자의 경험에서 “직무역량＂을 강제로 도출하여 합격률을 극대화 시킵니다.

직무 설정 및 커리어 설계

앞서 기반역량 및 직무역량 도출과정을 통해 자신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니 이제 자신이라는 상품을 판매할 구매자를 선별할 차례입니다.
외취성 컨설팅은 수강자의 과거 조직 및 조직 외 경험에 기반하여 지원 가능한 직무를 시나리오 별로 추출합니다.

또한 각 시나리오대로 직무를 선택할 시 발생 가능한 장/단점을 매우 사실대로 이야기 합니다.
특히 단점을 위주로 이야기 합니다. 왜냐하면 취업 자체가 목적이어서 취업 후 괴리감에 다시 튕겨져 나오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를 미리 알고 직무를 선택하게 되면 해당 합격자는 자신이 지원한 직무에서 안정적으로 커리어를 쌓아갈 확률이 매우 높아집니다.
이후에 수강자의 선호도를 고려하여 자신이 지원가능하고, 직무전문성에 따라 직무 별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구체적인 세부 직무범위를 좁히게 됩니다

이력서 / 자기소개서 작성 과정
직무설정 및 커리어 설계를 끝내고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구체적 직무의 범위를 설정 했다면 이제 서류전형을 준비할 차례입니다.
서류준비과정은 크게 지원 포맷에 따라 아래와 같이 나뉩니다.

이력서 (CV, Resume) => 자유형식, 직무 별 상시채용 위주의 외국계기업에 적합

• 외국계기업 혹은 국내대기업 경력직 채용공고의 경우 “직무 중심의 상시채용전형＂이 주를 이룹니다.
•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 별로 이력서와 자소서를 작성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에 대해 배우게 되며 이력서와 자소서가 지원 직무 별로 달리 도출됩니다.

입사지원서 (Application Form) => 형식이 정해져 있고 에세이 항목이 존재하는 유형, 기반역량 위주 국내 대기업 및 외국계 기업 공채에 적합

• 국내대기업 신입 채용공고 및 외국계공채(FAST TRACK PROGRAM)경우 “기반역량 중심의 공채전형＂이 주를 이룹니다.
• 선행단계에서 도출한 기반역량 / 직무역량을 활용하여 “지원동기”, “성장과정”, “장/단점“, “입사 후 포부＂는 물론이고 각종 복잡한 패턴의 자소서 형태에 모두 대응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론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서류통과 비율을 비약적으로 높이게 됩니다.

직무 중심의 취업방법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 과정입니다.
취업을 위해서는 다양한 지원 채널을 활용하여 최대한 많은 접점을 활용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자신이 어떤 회사에 지원할 수 있고 어느 정도의 회사에 실질적으로 합격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매우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고민은 “특정 회사를 염두해 두고 취업을 준비하고자 하는 고민”인데요.

특정 “회사를 중심으로 취업준비를 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최근의 취업 트랜드는 공채가 사실상 중단된 "상시채용의 시대" 입니다. 예전에 공채시절, 혹은 정기적으로 양질의 채용이 오픈 되는 시기에는 어떤 회사가 언제 공고가 뜨는지를 예상하고 그에 따라 미리 회사를 분석하고 직무를 분석하고 미리 이력서, 자소서를 작성하고 준비하는 그러한 취업 준비 전략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러한 채용의 기조가 변하였고 회사가 내부적으로 포지션이 공석이 발생하던지, 아니면 증원을 하던지 필요에 따른 직무별 상시채용의 시도로 완전히 변화하였기 때문에 내가 희망하는 회사의 공고가 언제 뜰지 어떤 회사의 공고가 어느 시점에 오픈될지 누구도 알 수가 없습니다.
예전과 같이 회사 중심의 취업을 하게 되면 "해당 회사가 공고가 뜨지 않을 경우 완전 헛수고를 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에 최근에는

1) 내가 지원 가능한 직무를 발견해 두고
2) 해당 직무를 채용하는 회사를 모두 지원의 scope에 넣어서 접근하는 전략을 취해야 합니다

외취성 컨설팅은 이렇듯 지원자의 직무별 이력서 / 자소서를 바탕으로

일반 직무별 상시채용, 공채, 내부채용(내부직원추천제도), 특정 헤드헌터가 독점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채용공고에 접근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인터뷰 기회를 많이 만들어 드립니다

최근 인터뷰 시장에서 거의 활용되지 않는 불필요한 인터뷰 방법론을 치장하여 제공하지 않습니다.
외취성 컨설팅의 인터뷰 준비 과정은 최근 국내/외국계기업을 막론하고 모든 중요 인터뷰 유형을 다루며 이에 대한 상세한 코칭을 제공합니다.

TI (Traditional Interview)
과거 소위 말하는 “스펙” 중심의 채용시기에 활용되었던 인터뷰 방법론으로 이에 대한 구체적 유형, 및 유형별 접근방법론이 제공됩니다.

SBI (Strength Based Interview)
구직자의 “진짜＂성향을 검증하여 지원직무와의 적합성을 검증하는 인터뷰 방법론으로 무심코 아무것도 아니었던 평이한 질문들의 진짜 숨은 의도를 알게 되고 이를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는 방법론을 배우게 됩니다

CBI (Competency Based Interview)
최근 국내대기업 / 외국계기업 / 국내공기업에서 가장 널리 쓰이고 있으며 지원자의 기반역량과 직무역량을 검증하는 인터뷰 방법론입니다. 모든 유형의 CBI를 이해하고 자신의 경험을 소재로 구체적인 기반역량, 직무역량을 증명하는 방식을 배우게 되며 이를 통해 인터뷰 최종합격률을 극대화 시킬 수 있습니다.

CASE STUDY
과거 컨설팅 펌에서 활용되는 케이스 스터디 형 인터뷰의 다양한 파생형태에 대한 방법론을 익히고 이를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AI 인터뷰
코로나 시대 이후, 국내대기업, 중견기업 그리고 일부 외국계 기업에서 AI 인터뷰 솔루션을 활용하여 서류전형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이 경우 해당 솔루션의 유형과 이를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시게 됩니다.

AC(ASSESSMENT CENTER)
*해당 프로그램은 별도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AC전형이 필요한 지원자에게 선별적으로 제공됩니다
타 취업컨설팅 및 학원에서 제공하지 않는 유명 외국계기업 FASTTRACK PROGRAM전형의 일환인 AC(평가센터)의 모든 전형을 다룹니다.
Role play / Fact Finding / Group Discussion / Business Game Plan / PT Interview 등의 전형을 다루고 실제 기출문제를 통해 패턴 및 유형을 익혀 합격률을 극대화 시킵니다.

연봉협상 설계 및 시뮬레이션 과정

경력직의 경우 실제 연봉협상 전략 수립 및 pay band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대의 조건으로 오퍼레터를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전 / 현직장의 소득증명 서류와 급여명세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직무별”, “산업별” market pay-band에 기반하여 경력직의 최종연봉 대비 실제 수령 가능한 최대치의 연봉을 시뮬레이션 하여 연봉협상 전략을 세워 드립니다.

이러한 과정을 바탕으로 직무와 산업을 그대로 유지하며 이직을 하는 경력직은 물론이고 직무 혹은 산업을 바꾸거나 공백기간이 있어 연봉협상이 다소 불리하더라도 이에 대한 gap을 최소화시켜 최적의 연봉조건으로 오퍼레터를 받도록 하는 과정이 컨설팅 과정에 포함됩니다.

입사 및 사후 관리

외취성 종합 컨설팅 10주 과정이 종료된 후 최종합격 시 까지 외취성의 컨설턴트가 추가 코칭 및 팔로업을 지원하며 실제 최종합격을 하게 되셔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시고 이후 커리어를 쌓아갈 시 발생 가능한 다양한 상황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 그토록 원하는 기업에 실제 합격한지 얼마 되지 않아 더 관심 있었던 회사의 채용제의를 받아 다시 이직을 희망하는 경우
• 모든 상황이 다 좋은데 상사(Manager) 복이 너무 없어서 다시 이직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 근로계약서의 조건과 실제 업무 상 내용이 달라 혼선이 생겨 이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경우
• 최종 합격하여 현 직장을 퇴사하고 합격 직장으로 옮길 시 발생 가능한 각종 이슈 (사직서 미 수리, 이직 시 1달 유예기간 의무근무 강요 등) 상담 및 해결
• 유사한 기간에 복수 합격하여 최종 입사기업에 대한 합리적 분석 및 선택이 필요한 경우
• 신규 입사 시 적응 기간 발생 가능한 각종 On-boarding 이슈 (기존 팀원의 텃새, 상사 혹은 타 조직과 갈등 등)상담 지원

인터뷰 특강 프로그램
서류전형이 통과되어 당장 인터뷰가 예정되어 있는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아래의 커리큘럼으로 3세션 (1세션당 90분, 총 3회 오프라인/온라인 커리큘럼) 진행됩니다.

ASSESSMENT CENTER (AC) 컨설팅 프로그램

외국계 공채 전형 중 AC(Assessment Center)를 진행하는 기업에서 요구하는 문항에 대비할 수 있도록 코칭하며
AC 내용, 접근법, 실제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한 Exercise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칭하고 있는 AC 종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AC 전형 진행 및 외취성 컨설팅 AC 합격기업
• DOW(다우케미칼코리아) – CDP (Commercial Development Program)
• BMW(BMW코리아) – GLDP(Global Leadership Development Program)
• BAT(브리티시아메리칸토바코코리아) – GGP (Global Graduate Program)
• GE(제너럴일릭트릭) – FMP (Financial Management Program)
• HENKEL(헨켈) – GLDP (Global Leadership Development Program)
• INDITEX(인디텍스 –ZARA) – MT (Management Trainee Program)
• GSK(글락소스미스클레인) – GGDP (Global Graduate Development Program)
• L'Oreal(로레알) – MT (Management Trainee Program) 외 다수